2012.05.18 │ 서울미동초등학교 / 서승우 / 364-652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 관내 서울미동초등학교(교장 유정옥)는 2012. 5. 18(금) 19:00~21:00에 열린 교실, 운동장 및 각 교실에서 ‘가족과 함께 별 보며 책 읽기’ 행사를 가진다. 이는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간 독서에 대한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한 행사로서 학교설명회도 겸해서 실시한다.
□ ‘가족과 함께 별보며 책읽기’는 열린 교실에서 학교설명회를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 5월의 학교 운동장을 산책하면서 정다운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은 다음 교실로 들어가 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은 후 마무리 되는 행사로 학교와 가정이 연계하여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 올해도 약 230여 가정, 420여명이 신청하여 30%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특히 자녀 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아버지를 교육의 장으로 끌어들여 교육효과와 더불어 가족의 화목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다.
□ 미동초는 특색사업으로 독서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 중 책 읽어 주기를 통한 독서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3월 신입생 입학식에 선생님과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선물해 주는 ‘북 스타트 운동’을 시작으로 매일 아침 20분 책읽기, 다양한 독후 활동 및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 책읽기 지원단’을 구성해 매주 2회 아침 자습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어주고 있다. 또한 6학년 졸업생에게도 졸업 선물로 책을 주는 것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축복하고 있다.
□ 책 읽어주기는 ‘읽어주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행복한 일이며, 듣기 훈련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고, 책을 읽어주는 사람의 사랑과 배려를 고스란히 전해 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책 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책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 특별히 부모와 함께 독서를 하면서 대화를 하는 것은 깊이있는 사고력 배양과 바른 인성형성에 큰 도움을 준다. 앞으로도 이 행사를 통해 평소 자녀교육에 참여가 어려운 아버지들이 자녀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기를 바랄뿐만 아니라, 행사가 더욱 더 확대되어 모든 가정에서도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오순도순 모여 앉아 책을 읽는 분위기가 자리 잡히기를 기대한다.
□ 일정표
|
순 |
내용 |
시각 |
시간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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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등록 |
19:00~19:10 |
10분 |
2층 열린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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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개회식 및 학교장 인사 학교 설명회 : 부모님 |
19:10∼19:40 |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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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책 읽기 : 학생 |
19:10∼19:40 |
30분 |
각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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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부모님과 함께 별보며 산책하기 |
19:40∼20:00 |
20분 |
운동장 및 교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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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부모님과 함께 책 읽기 |
20:00∼21:00 |
60분 |
각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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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귀가 및 뒷정리 |
21:00∼21:10 |
10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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