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5 │ 영원중학교 / 안준화 / 831-6039
□ 서울 영원중학교(교장 이운기)는 인성교육이 살아 숨쉬는교실로 조성한 학교 텃밭 개장식 행사를 2012 .5. 30(수) 오후 3시 30분에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2012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정 ‘텃밭을 통한 식생활 개선교육’ 운영학교로서 지난 3월 이후 학교 텃밭의 조성 과정을 소개하고 도시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텃밭 운영 사례를 널리 전파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 영원중학교는 학교 뒤편 유휴지 화단을 활용하여 창의적 체험활동 및 원예체험반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간이 텃밭과 상자 텃밭(약 50평 규모)을 만들었다. 텃밭에는 고추, 상추, 토마토, 오이 등 30여 가지의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텃밭 옆에는 30여종의 야생화 동산을 만들어 자연학습장으로서의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 한편 텃밭과 인접한 야외 창고를 개조하여 ‘꿈과 사랑을 가꾸는 푸른 교실’(텃밭상담실)을 꾸며 이곳에서 화분 만들기, 원예 체험 교육 등의 공간으로 활용하며 인성교육의 산교실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텃밭상담실에 화분, 야생화 꽃씨, 채소 모종 등 다양한 원예 체험 농자재를 구비하여 학교 폭력 예방 및 사후 지도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면서 학교폭력 관련 부적응 학생들에게 벌청소 지도와 같은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자연을 체험하면서 내면의 심성을 수련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또한 영원중학교는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주말농장(강서구 오쇠동 소재) ‘꿈이 닿은 농장’에 30여평의 구역을 분양받아 원예체험동아리의 야외 활동 장소로도 이용하고 있다.
※ 붙임 : 텃밭에서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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