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8 │ 서울특별시강동교육지원청 / 재정복지지원과 / 조정원 / 3434-4455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 산하 강동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석규)은 7월 20일(금)과 21일(토) 양일간 강원도 화천군 토고미마을 자연학교에서 『2012년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 여름 공동캠프』를 실시한다.
□ 이번 캠프는 유․초․중학생 혼합팀(110명)으로 구성되어 팀구호․팀명․팀 응원가를 만들고 다양한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팀의 고학년(초․중)이 저학년(유․초)을 돌보고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이 지원대상으로서의 수혜자가 아니라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 또한 도시생활만 하던 학생들에게 전통놀이, 소 여물주기, 벼의 성장과정 알기, 유기농현미 뻥튀기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의 의미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캠프 운영에 따른 활동비는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2012년 도‧농교류 협력사업」으로 일부 지원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숯불구이용 돼지고기를 후원하며 강동구 내 문화단체인 국악나루가 “찾아가는 역사체험 놀이 뮤지컬-뿡스와 뚜따의 모험” 공연으로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의 문화체험을 지원한다.
□ 강동교육지원청은 2010년부터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 급간 공동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동사업은 유-초, 유-중, 초-중 학교급간 멘토‧멘티 연계로 고학년(초, 중) 학생이 저학년(유, 초) 학생의 학교나 유치원을 방문(주1회 연간 운영)하여 책읽기, 종이접기, 체육활동 프로그램을실시하고 방학 중에는 공동 캠프를 실시하여 멘토·멘티 간 결속을 다지고 있다.
□ 앞으로도 강동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통해 건강한 인격 형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 학교간 공동사업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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