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6 │ 서울특별시교육청 / 책임교육과 / 박수봉 / 3999-526
-『학교폭력 One-Stop 센터』운영으로“학교폭력 신고/상담/치료/수사”를 24시간 원스톱 즉시 지원
- “117신고 한번으로 모든 학교폭력 문제는 해결 된다.”는 인식 확산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용판)에서는,
○ 2012. 9. 26(수), 서울 117센터 개소 100일 동안 학교폭력 신고가 5,462건이 접수되었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처리되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 117신고센터는 총 5,462건을 접수하여 긴급출동 0.9%(49건), 수사지시4.9%(266건), 원스톱 지원센터․Wee센터․CYS-Net 연계 1.1%(58건), 상담 86.0%(4,695건) 및 참고자료 하달 7.2%(393건) 등을 처리하였다.
- 학교폭력 신고 유형별로는 폭력・협박・공갈 41.3%(2,254건), 모욕・명예훼손 13.8%(756건), 왕따 9.8%(538건), 강요 0.9%(48건), 성추행 0.8%(46건) 順이었으며, 법률상담 31.3%(1,711건) 등도 있었다.
- 학교폭력 신고자는 학생 본인이 가장 많았고, 학부모・친구 및 목격자・교사 順이었으며, 신고학생 중에는 초등학생, 중등학생, 고등학생 順으로 나타났다.
□ 또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국 처음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는 ‘학교폭력 One-Stop 센터’에서는
○ “학교폭력 신고/상담/치료/수사” 등을 24시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학교폭력 신고・상담을 전담하는 117신고센터에 전담 수사팀(아동여성보호 1319수사팀)과 전문 상담경찰관(스쿨폴리스)들이 24시간 상주 근무하면서,
○ 교육청 Wee센터 심리상담사, 서울시 정신보건센터・CYS-Net 등과 비상연락체제를 구축하여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에 대한 입체적・종합적 접근으로 신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우수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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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17 One-Stop 센터 → Wee센터 상담 의뢰 - 다문화 학생이 친한 친구들 사이에 왕따를 당하거나 시키는 상황에 대하여 신고되었고 Wee센터에 이관 접수되어, 학교지원경찰관(스쿨폴리스)과 전문상담사가 가정방문을 하여 심리상담 등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함(성동 Wee센터) - 오랫동안 왕따 피해를 당했다는 학생을 상담하여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자신감을 갖게 하여 학교에 복귀시킴(강서 Wee센터) ② 117 One-Stop 센터 → 학교지원경찰관(스쿨폴리스) - 자사고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서울 117센터 방문상담을 원하여 당직 학교지원경찰관(스쿨폴리스)과 늦은 밤까지 상담하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절차 등을 안내하였고, 학교 측과 협의하여 사안을 해결함 - 가해학생에 대한 두려움으로 숨기고 있던 피해학생을 설득하여 가해학생을 밝히고 수사 의뢰한 사례 - 학원 ‘하계 캠프에서의 괴롭힘 사건’ 학교지원경찰관이 가․피해자 상담을 통해 감동을 주고 이해시켜 원만히 해결함 - 가출한 학교폭력 피해학생 어머니로부터 신고를 받고 1319 수사팀, 학교지원경찰관(스쿨폴리스)이 출동하여 경기도 안산에 있던 피해학생을 무사히 보호자에게 인계하였고 가해학생 4명을 불구속 기소 조치한 사안 등 |
□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폭력 없는 서울교육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학교지원경찰관제(스쿨폴리스) 운영 내실화, 학교 보안관, 배움터지킴이, 학교담당경찰관과 핫라인 구축, 유휴 치안센터를 활용한 청소년 쉼터를 설치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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