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 서울특별시교육청 / 체육건강과 / 오정훈 / 3999-57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오는 2012년 『서울 스포츠 인성 주간』운영의 일환으로 12월 22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상명고등학교에서 팀 배틀(Team Battle) 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11월말부터 12월말까지를 「서울 스포츠 인성 주간」으로 지정하고 승마, 골프, 복싱, 펜싱, 수영, 체조, 아이스하키, 사격, 배드민턴 강습 및 대회를 실시하여 전환기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인성교육을 강화한다는 목적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 특히, 팀 배틀(Team Battle) 스포츠 대회는 투기종목인 레슬링, 유도, 씨름에 대한 학생들의 잘못된 선입견과 편견을 불식시키고 이들 종목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의 가능성을 열어보자는 의도에서 특별히 기획된 행사이다.
□ 따라서 이번 대회는 기존의 대인경기 방식을 팀 총 체중 기준 단체 몸싸움 경기로 바꾸어 7m 매트의 원 안에서 상대팀 선수 모두를 먼저 넘어뜨리거나 밖으로 밀어내면 이기는 경기규칙을 적용하게 된다.
□ 이는 과격한 몸싸움에 따른 부상의 위험성이 높고 대인 경기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는 기존의 투기종목을 일반 학생들과 여학생들도 흥미를 갖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의 경기규칙을 변경하여 운영한다는 점에서 새롭고 의미 있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 특히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투기도전활동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이해하고, 현재 직면한 장애요인과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미래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는 취지로 금년에 26개 중학교에 다목적매트를 설치한 바 있다.
□ 앞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레슬링, 씨름, 유도, 태권도 등 투기도전활동 영역의 수업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및 평가방법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경험을 통한 건강체력 증진 및 창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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