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7 │ 서울특별시교육청 / 체육건강과 / 오정훈 / 3999-571
- 서울특별시교육청 리그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 -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2012년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에 참가한 초․중․고 717개 학교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운영 만족도를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 이번 설문조사에는 축구, 농구 등 10개 종목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에 참가한 초․중․고 학교스포츠클럽 지도자 203명과 학생 4,302명의 학생이 응답하였는데 집계 결과는 내년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계획 및 학교체육정책 수립 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승리․결과 중심의 대회를 소통․과정 중심의 대회로 전환하고자 2011년에 16개 시․도 중 처음으로 중학교 7개 종목의 중학교 136개 팀이 참가하는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개최하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더구나 금년 대회에는 초․중․고 717개 팀, 14,700여명이 참가하여 총 3,333경기를 치루는 규모로 크게 확대되었고 2013년 대회는 1,000개 팀 이상이 참가하는 매머드급 대회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학생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확대가 학생 건강체력 증진은 물론이고 학습력 신장과 학교폭력 예방 등, 창의․인성교육 강화를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었다.
□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의 긍정적 효과를 묻는 질문에 88.6% 학생들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답했고 친구관계 개선에 89.6%, 학교생활이 즐거워졌다 87.4%, 부모님과 사이가 좋아졌다고 57.2%의 학생들이 응답하였다.
□ 특히,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참가와 성적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성적이 올랐다고 응답한 학생이 50.1%였고 성적이 떨어졌다고 답한 학생은 8.6%에 그쳤다.
□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참가 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교사의 71.4%와 학생 47.2%가학원시간과의 중복’이라고 응답했고 ‘공부하라는 부모님과의 갈등이라고 응답한 학생도 36.4%로 나타났다.
□ 이번 설문결과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은 물론이고 여학생 스포츠 활성화, 스포츠 지도자 및 심판 역량 강화, 체육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 등, 향후 추진될 학교체육 활성화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큰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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