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5 │ 서울특별시교육청 / 교육복지담당관 / 이주경 / 3999-383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2월 6일(수) 오후 3시부터 교육청 11층 강당에서 ‘2012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 성과 보고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교육소외 학생들의 실질적이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교와 자치구 및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교육복지공동체를 구축하고자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 기초생활수급자녀수와 법정한부모가정자녀수가 많은 학교를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로 선정하고,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및 지역교육복지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교육격차 해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지난 한 해 동안 초등학교 156교, 중학교 136교, 고등학교 61교 총 353교와 유치원 146개원에 약 321억원의 예산이 지원되어 저소득층 자녀 약 65,500여명(2012년 9월말 기준)의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에서는 지원 대상 학생들을 위해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복지 4개 영역의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학생은 평균 80.4%가, 학부모는 평균 83.2%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단결석 비율을 통해 지원 대상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 정도를 알아본 결과 2011년 대비 초등학교는 0.2%, 중학교는 1.3%, 고등학교는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교육청은 2012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 종합평가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된 20개교(초 8교, 중 8교, 고 4교)의 우수사례를 모아 “꿈을 품고 행복 찾는 교육복지 이야기”라는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였다.
▢ 이 사례집에는 심리적으로 불안과 위축을 경험하고 있는 학생에게 정서적 지원을 함으로써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켜 준 사제멘토링, 토요휴업일에 방치되는 학생들에게 교육적 지원 체제를 구축․운영한 사제동행 문화체험,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여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력을 향상시켜 준 음악활동 및 지원 대상 학생들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킨 사례 등이 실려 있다. 이 번 행사에서 대표적 우수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 성과 보고와 우수사례 보급 및 발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지속적인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의 추진을 통해 교육소외 학생들이 꿈을 품고 꿈을 펼쳐나가며, 행복을 느끼는 학생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서울교육 실현에 한 발 더 다가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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