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7 │ 서울특별시교육청 / 굥원정책과 / 박재식 / 399487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2월 8일(금)에 2013년 3월 1일자 공립 중등교사 2,984명에 대한 정기전보 결과를 발표하였다. 중학교 교사 1,811명, 고등학교 교사 1,173명의 교사가 전보(전체 중등교사의 14.8%)되어 새로운 학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ㅇ 교사 전보는 「중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관리원칙」에 의거하여 교과별 수급 상황, 전·현임교의 근무 여건, 본인의 희망, 통근거리, 교육경력 등을 고려하여 시행한다.
□ 이번 교사 전보는 ‘일반고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ㅇ 그 동안 일반고는 특목고, 자사고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해져 교사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일부학교에는 특정 연령 교사가 집중되는 현상 때문에 교육력이 약화되는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일반고 점프 업(Jump Up)을 지원하기 위해
- 첫째, 高연령(55세 이상) 교사가 많은 학교에 30~40대의 정규교사 또는 신규교사를 우선 배치하였다. [표1]
- 둘째, 희망교사가 적거나 없어서 신규교사가 많이 배치되었던 학교에는 경력있는 교사를 최대한 배치하고자 노력하였다.
- 셋째, 단위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2외국어 교과의 순회교사제를 강화하였다. [표2]
ㅇ 한편, 중학교 1학년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운영과 관련하여 진로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상담교사 신규 161명 중 154명을 중학교에 집중 배치하였다. 이로써 공립중학교 95%(257교/271교)에 진로진학상담교사를 배치하게 되었다.
ㅇ 교권침해를 당하였거나 당할 우려가 있는 교사에 대한 비정기 전보 조항을 신설하였다. 이는 해당 교사의 교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한 조치이다.
□ 이번 전보 발령된 교사는 새로운 학교에서 2월 13일부터 교직원 연수, 담임 배정, 수업 준비 등을 통해 신학년도를 보다 알차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교사 전보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일반고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력 제고, 지역 및 학교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 붙임
[표1] 高연령 교사가 많은 일반고의 50세 이하 교사 분포 현황
[표2] 제2외국어 순회교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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