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6 │ 서운중학교 / 생활지도부 / 나병일 / 3473-2701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 관내 서울서운중학교(교장 최성락)는 3월 27일(수) 6교시 자치활동시간(14:25~15:10)과 학생회 임원과 학급대표로 구성된 ‘글로벌리더쉽함양반’의 방과후 토론회 시간(15:20~16:05)에 학급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우리끼리 약속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우리끼리 약속 만들기’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중학교 Jump Up 프로젝트’중에서 꿈과 끼를 찾아주는 행복교육의 실현을 위해 중점적으로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학교 정동기(담임)교사는 “학생, 선생님, 학부모 등 학교공동체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스스로 행복한 학교생활에 필요한 약속을 만들고, 이를 지킴으로써 정직과 협동의 정신을 함양하여 학교 생활 행복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실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 노준형 학생은 담임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상반기 학급 약속으로‘교실에서 욕하지 않기’를 정했다며, “교실에서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여 마음의 상처를 입는 친구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학부모 김정아씨도“‘우리끼리 약속 만들기’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으며, 가정에서도 가족들과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이고 긍정적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 서운중학교는 일 년에 두 번 ‘우리끼리 약속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학급별 수련회 기간을 이용하여 ‘선생님과 함께하는 행복캠프’활동을 운영하여,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우리끼리 약속 만들기’프로젝트를 일 년 간 성실하게 실행한 학급에 대해서는 연말에 시상도 할 예정이다.
또한, 연중 무휴로 진행되는 학급대항 축구리그전(남여 학생 모두 참여) 과 창의인성 교육주간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소통능력과 협동 정신을 지속적으로 기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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