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1 │ 서울특별시강남교육지원청 / 중등교육지원과 / 공의석 / 3015-3339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 산하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유영환)은 4월 2일(화)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강남교육지원청 관내 4개 경찰서의 간부급이 함께 하여, 강남·서초구의 중·고등학교 학생생활지도 담당부장 72명과 4개 경찰서에 속한 학교전담경찰관 23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 이번 워크숍은 학교현장에서 생활지도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교사와 학교전담경창관(SPO)의 상호 역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생생활지도 현안문제에 대한 소통과 공감을 통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학교폭력 없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 또한 학교폭력 사안 예방과 처리 방법에 익숙하지 않아 생활지도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법률전문가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생활지도 방법을 연수하고, 기존에 생활지도를 담당했던 선생님들의 지도 방법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 워크숍 내용은 먼저 유영환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의 학교폭력예방의 최일선에서 수고하고 있는 생활지도담당부장과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노고에 대한 격려를 시작으로, 전수민(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법률지원단 변호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해설 및 사례 특강, 학생생활지도 현안문제를 위한 소통․공감 분임토의로 이루어져 선생님과 전담경찰관이 어우러진 분임별로 각 학교에서 나타난 학교폭력 현황과 그에 따른 해결 사례 중심의 토의와 발표 시간을 갖게 된다.
□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지방경찰청의 업무협약에 의해 중·고등학교에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자리를 함께 하여, 아이 한 명의 교육을 위해 온 마을이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한 취지를 살린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학교가 학교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어, 모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강남교육지원청에서는 추후에도 생활지도 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교사의 역량강화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각 학교에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 이해를 돕는 각종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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