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30 │ 서울특별시학교생활교육과 대안다문화교육팀 / 이재홍 / 02) 3999-538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5월 2일(목)부터 또래상담 지도교사 교육을 실시한다.
▢ 이 사업은 영향력이 큰 또래집단의 상호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함으로서, 학교폭력 예방 및 자율과 책임 중심의 학생자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 또래상담 지도교사 및 또래상담자로 구성된 또래상담반 운영을 통한 교우관계 향상 및 건전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해 1994년 여성가족부 단독 사업으로 출발하여 2012년부터 학교폭력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교과부, 여가부 공동으로 또래상담 사업 추진하고 있다.
▢ 올해에는 초·중·고 527교(전체학교 대비 40.8%)가 또래상담반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해 운영학교 389교(전체학교 대비 30%)에 비해 호응이 좋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 이번에 실시하는 또래상담 지도자 교육은 전체 운영학교 중 신규 참여 학교 294명의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5.2(목)~5.29(수) 기간 동안 2일 과정으로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진행된다. 또래상담 지도교사는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뿐만 아니라 일반교사들까지 참여하고 있다.
▢ 서울시교육청은 또래상담이 교사나 학부모에게 말하지 못하는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또래와의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노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건전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해서 모든 초·중·고에서 또래상담반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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