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5 │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학력인정검정고시팀 / 노행주 / 02-3999-547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4년도 제2회 중입 및 고입․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8월 6일(수) 용강중학교를 비롯한 서울 시내 14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 검정고시는 정규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였거나, 학력미인정학교에 진학 또는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자격시험이며, 이번 고시에도 총8,559명(중입 453명, 고입 1,866명, 고졸 6,240명)이 지원하였다.
▢ 중입 검정고시 고사장은 용강중학교이며, 고입은 영원중, 오금중, 삼선중(3곳), 고졸은 상봉중, 인헌중, 창일중, 상암중, 목동중, 자양중, 서일중(7곳) 등이다.
▢ 특히,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을 위한 고사장이 별도로 서울중원초등학교(시각장애인)와 서울경운학교(지체장애인, 청각장애인, 기타)에 설치되어 장애인 36명이 응시하며, 대독․대필․확대문제지 등의 편의도 제공된다. 또한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여 15명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 모든 응시자는 고사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고입·고졸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싸인펜·도시락을 함께 준비하여야 한다. 또한, 당일 고사장은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하며, 시험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를 불문하고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이점 각별히 유념하여야 한다.
▢ 이번 검정고시의 합격자 합격증서는 8월 25일(월)부터 2일간 서울특별시교육청 내 학교보건원 1층에서 배부 받을 수 있다.
▢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9월 2일(화) 15:00에 서울특별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조희연교육감이 직접 합격증서를 수여하며, 재단법인 설송장학회(이사장 민병성)에서 생활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였으나 대학진학에 뜻을 두어 이번 고졸학력을 취득한 합격자들 중 5명을 선발하여 총 일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해 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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