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4 │ 서울특별시교육청 / 체육건강과 / 이표상 / 3999-570,575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2012.5.26(토)~5.29(화)〔4일간〕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 서울특별시 선수단은 종목별 예선대회를 거쳐 서울시 대표로 선발된 33종목의 1,121명(선수 796명과 임원 325명)의 서울특별시 선수단은 1,000만 서울시민의 소망과 기대를 한 몸에 안고 수도 서울의 대표 선수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새로운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할 주인공이 되기 위하여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
▢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잠재력 있는 초․중학교의 우수선수를 조기 발굴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스포츠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시행되어 왔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통해서 발굴된 우수선수들은 우리나라의 국제 스포츠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 과거에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시․도간 지나친 과열로 인해 학생선수 학습권 제한, 과도한 훈련과 비민주적 지도 방식으로 인한 인권 침해, 학교체육의 파행적 운영 등 많은 문제점을 발생하여 여러 차례 경기운영 방식을 변경하여 왔으며, 지금도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다.
▢ 서울시교육청은 2011년 『인권이 살아 숨 쉬는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통해 전인적 체육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학교운동부 선진형 운영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엘리트 학교 체육의 새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 『공부하는 학생선수상 정립』과 『인권 친화적인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을 위한 세부 시행 계획은 학교운동부 문화를 변화시키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시행 초기 관행적인 학교운동부 문화와 구조적 문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인식 변화를 위한 연수와 교육 그리고 사회적 합의를 위한 소통은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
▢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서울시교육청 선수단은 시․도간 과열 메달 경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스포츠를 통하여 인간 한계에 대한 자기극복 의지 표출 및 동시에 잠재된 스포츠 능력을 발휘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개인적 목표 성취를 통해 자신감과 자존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스포츠 경쟁을 통해 스포츠퍼슨십, 존중심 및 배려심을 발휘하여 진정한 스포츠 감동을 나눌 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업 결손 없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공부하는 학생선수상 정립』과 연령대에 맞는 운동량과 민주적인 지도를 통한『인권 친화적인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으로 학생선수 육성의 발전적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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