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5 │ 서울특별시교육청 / 책임교육과 / 박현숙 / 3999-544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과 서울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2012. 5. 26(토)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교육연극 공연 행사를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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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연극(TIE, Theatre in Education)의 개념 - 교육효과를 위해 연극을 교육현장에 응용․활용하는 활동으로서 전문 교육극단에 의해 이루어지는 공연 - 훈련받은 교육연극 종사자(actor-teacher, 교사 역할을 하는 배우)가 관객(교육대상)이 프로그램 과정에 창의적, 자발적으로 대처․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극 - 일반적으로 \'준비 단계(pre-work)\', \'공연 단계(presentation/participation)\', \'공연 후 단계(post-work, follow up)\'의 세 과정으로 구성 - 관객이 따로 없이 공동작업 체험 차원의 단편적 ‘연극 만들기’를 통해 사회적 기능을 익히는 교육활동을 의미하는 DIE(Drama in Education)와 차별화된 개념임 |
□ 이 행사는 지난 5월 14일 서울시교육감,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및 자치구협의회, 교육시민단체가 공동으로 발표한 \'서울교육희망 공동선언\'의 실행 프로젝트로서, 학교폭력 문제를 지역사회, 교육기관,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펼쳐진다.
□ 공연되는 연극은 서울시교육청에서 4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육연극 중 한 작품인 ‘눈사람? 눈사람!’으로, 연극 관람, 모둠․집단토론, 핫시팅(hotseating) 과정이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관객은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액터-티처(actor-teacher)의 지도에 따라 공연 속의 공연을 하는 참여활동으로 전개된다.
※ 핫시팅(hotseating) : 역할배우들을 의자에 앉혀놓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연극 기법
□ 이 공연을 통해 학교폭력문제를 교육연극이라는 예술적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문화재단의 협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과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 희망자는 교육연극연구소 ‘프락시스’에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 010-2259-8233)
[붙임] 1. 공연 안내
2.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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