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9 │ 서울특별시교육청 / 책임교육과 / 박현숙 / 3999-=544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건전한 국가관을 가진 서울학생 육성을 위하여 서울지방보훈청, 전쟁기념관과 2월 19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교육청 903호 회의실에서 청소년 나라사랑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자신만이 아니라 이웃을 배려하고 국가를 생각하는 나라사랑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세 기관은 체험 중심의 나라사랑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보급하고, 학생․교원들의 나라사랑 교육, 호국․보훈 기념행사 참여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 서울지방보훈청에서는 교수, 학자, 탈북강사 등 전문 강사풀을 갖추고 희망하는 학교로 찾아가 6․25 체험담 들려주기, 호국보훈의 달 계기교육 등 학년별 수준에 맞는 수요자 맞춤식 교육 지원을 한다.
○ 또한 교과별 교육과정 및 학교의 행사와 연계한 나라사랑교육을 실천하는 20개교를 나라사랑 실천학교로 선정하여 학교당 2백만원의 예산지원을 한다.
○ 이번 협약의 첫 사업으로 양 기관에서는 「청소년 나라사랑 실천프로그램 안내」책자를 제작하여 2013학년도 학교교육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2월 중 초․중․고 1,300여 학교에 배부한다.
□ 전쟁기념관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 행복합니다’라는 대주제 아래 선열들의 호국의지와 국난극복의 지혜를 배우고, 우리 군에 대한 강한 신뢰와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8개의 세부주제를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학생 대상으로는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역사(강의, 현장체험, 전시물 탐구), 태극기 등 국가상징 학습, 교재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거북선 등), 찾아가는 호국안보교실, 북한실상 바로알기 교육 등을 운영하며, 교원 대상으로는 30시간 직무연수도 진행한다.
○ 또한 전쟁기념관 전시실마다 학생용 학습지를 비치하여 전시물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주고 있어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써의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 서울시교육청은 두 기관과 나라사랑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보급하고 많은 학생들이 나라사랑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홍보 및 안내를 한다. 또한 효율적인 나라사랑교육 지원을 통하여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적극적으로 학부모가 참여하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을 통하여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고,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을 가지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붙임]
1. 청소년 나라사랑교육 추진 협약서(서울지방보훈청)
2. 청소년 나라사랑교육 실천프로그램(서울지방보훈청)
3. 청소년 나라사랑교육 추진 협약서(전쟁기념관)
4. 2013년도 나라사랑교육 프로그램(전쟁기념관)
[Copyrights ⓒ 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도자료 상단의 담당자 및 연락처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