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2 │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청소년과 체육청소년교육·수련팀 / 오정훈 / 3999-57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2013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 리그 개막 축하행사를 5월 4일(토) 오전 10시에 무학여고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한다.
□ 이 번 축구 리그 축하 행사는 학교스포츠클럽 리그가 승리․결과 중심의 대회에서 과정․협력 중심의 대회로 전환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명실상부한 청소년 스포츠문화 축제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역자치단체 및 체육유관기관, 후원기업 간의 협업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주요 행사로는 무학여고 학생동아리 무학걸스 댄스팀의 식전 축하공연 외에 축구 유니폼 및 축구화 증정과 기념 촬영,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가족과 함께하는 캐논슛대회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리그 개막 축하경기로 무학여고와 월계고의 여자 축구경기와 서울동명초와 서울행당초의 남자 축구경기가 실시되는데 학부모 응원단도 구성되어 세대간 갈등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지난 해 7개팀이 참가한 여고부 축구 리그는 금년에는 14개팀으로 참가팀이 늘어나 2개조로 나누어 더블 리그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84개 경기를 치루게 된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11년에 17개 시․도 중 처음으로 축구 외 6개 종목에 중학교 136개팀, 학생 3,109명이 참가하는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지난 해에는 초․중․고 717개팀이 10개 종목에 14,700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대회로 성장하였다.
□ 금년 대회는 12개 종목에 초․중․고 1,442개팀(초 394, 중 696, 고 352)의 3만여명의 학생들이 211개 조로 나누어 4월부터 11월까지 방과후 시간과 주말을 이용하여 5,000여 경기를 치루는 메머드급 대회로 성장하였다.
□ 지난 해 12월 초․중․고 717개팀, 4,30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조사에서 리그 참여 후 ‘성적이 올랐다’는 학생이 50.1%, ’건강이 좋아졌다‘는 응답뿐만 아니라 ’친구관계가 개선됐다‘, ’학교생활이 즐거워졌다‘는 응답이 각각 89.6%와 87.4%로 나타나 학교스포츠클럽 리그가 학교폭력 감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금년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실 안 ‘책상머리 교육’이 아닌 교실 밖에서 스포츠 경기를 통한 ‘운동장머리 교육’을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과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사회성, 도덕성, 인간관계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 스포츠의 순기능적 가치를 몸소 체득하게 된다.
□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아이들의 체육활동은 건강과 체력 증진은 물론이고 인성을 함양하여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활동입니다. 따라서 교육청과 학교의 노력 외에 지자체, 체육유관기관의 협조가 더해지고 기업의 후원이 보태진다면 아이들은 더욱 행복해 질 것이라고 전했다.
□ 이번 『2013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리그 개막 축하 행사』는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교육청-지자체-체육유관기관-후원기업 간의 협업을 통한 건강․행복 커뮤니티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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